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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운세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좋은인상 혼감가는인상 여기서 말하는 인상은 역적으로 관상이라 말할수 있다 관상 볼때 얼굴에 있는 점으로 관상을 본 시기는 정확히 전해지지는 않는다. 얼굴관상 볼때 중요하게 여기는것 중 얼굴형,머리,이마,눈,코,입,턱,볼,귀등 외에 얼굴각 부위의 혈색과 얼굴점 주름살 흉터나 사마귀등도 함께 보는것이다. 관상은 옛부터 얼굴에 나타난 기운을 보는것으로 얼굴을 포함한 몸, 수상, 족상, 목소리등을 본다. 얼굴관상은 한번만 보면된다? 관상은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는것이라 생각하면된다. 현재 처한 상황이나 심리상태 또한 살아온길, 멀지않은 미래를 본다 하겠다. 사람 생김새가 각기 다르듯 그 얼굴관상 또한 다 다를수 밖에 없다. 관상은 처음에는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였으나 한국에 들어온 것은 신라시대이며, 고려시대에는 상술로 이름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관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행하여 오늘 날까지 이르게 된것이다.
얼굴점관상 관상보는법
얼굴점 관상볼때 크게 얼굴에 있는 점과 몸에 있는 점의 위치에 따라 갖는 의미들이 다른데 얼굴에서도 예를들어 이마의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크기가 크냐 작냐, 색깔은 검은가 붉은가 등으로 운복이 달리 풀이되기 때문에 관상을 볼때 한가지만 보는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봐야한다. 얼굴점 얼굴에 있는 점의 종류 1. 머리속의 점 2. 이마 얼굴점 3. 눈과 눈사이에 있는 얼굴점 4. 눈썹에 있는 얼굴점 5. 눈밑에 있는 얼굴점 6. 코끝에 있는 얼굴점 7. 코옆에 있는 얼굴점 8. 인중에 있는 얼굴점 7. 입술에 있는 얼굴점 8. 입옆 입가에 있는 얼굴점 9. 볼에 있는 얼굴점 10.광대뼈에 있는 얼굴점 11.귀에 있는 얼굴점
얼굴점 외 신체부위별점 몸에 난 점의 종류 1. 목에 난점 2. 가슴에 난점 3. 팔에 있는 점 4. 등에난 점 6. 배에난 점 7. 생식기에 난 점 8. 엉덩이에 있는 점 10 다리에 있는 점 11 손에 있는점 12.발에 있는점
관상운세 과거에는 관상만으로 그 사람의 사주팔자를 살피고 복과 흉을 짚었지만 요즘은 관상과 사주(생년월일시)를 함께 알아야 정확한 사주팔자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성형을 했다고해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관상의 복을 고치면 팔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생들이 방학이 되면 흔히 한다는 쌍커플 수술 역시 관상풀이를 달라지게 함으로 보여지는 미모도 중요하지만, 얼굴이 바뀜으로 인해 바뀌는 사주팔자를 미리 짚어 성형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관상운세 점이 생기는 이유는 의학적으로 정의를 내릴 수 없고 점이 생기지 않게하는 방법 또한 학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오늘날 성형이 발달하고 미적, 외형적인 관심사가 커지면서 몸에 난 점을 없애기도 하고 생기게 하기도 합니다. 점을 없애는 부위로는 크게 얼굴에 집중되며 간혹 신체부위에서 두드러지는 목 주위, 팔, 다리 등에 미관상의 이유로 과감하게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을 제거 함으로써 복점이 없어지기도 하여 타고난 복을 없애는 꼴이 됨으로, 단지 보기에 좋지 않다고하여 무분별하게 점을 제거하기 보다 점의 위치와 복점/흉점을 살펴 복을 살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